‘지날 과(過), 해 세(歲)’ 해를 보내다,
설을 쇠는 것을 일러 '한 해를 보낸다' 하여
과세라고 표현한다고 합니다.
다사다난(多事多難) 했던 해는 가고 희망을 담은 새해로
블랭크룸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신
모든 분들께 설 감사 인사드리며,
과세 안녕히 하셨기를 바라겠습니다.
지난 한 해를 돌아보며
블랭크룸 하우스 회원님들께 받은 사랑을
세세히 살펴 돌려드리지 못한 점이 못내 아쉬움이 들어,
23년은 하우스 회원 멤버십 혜택과 멤버십 GIFT 등
지난해 보다 더 좋은 제품과 세심한 고객 서비스로
보답 드리고자 합니다.
더불어, 이번 설 연휴 23일-24일 양일간 진행되는
블랭크룸 자사 'PRIVATE SALE'은
23일(월) 오전 10시 시작으로 10개 제품이 소개된 후,
24일(화) 다른 11개 제품이 소개되는
블랭크룸 하우스 회원님들에게만 제공되는
프라이빗 한 프로모션입니다.
함께 드리는 설 감사 인사 쿠폰 역시
보내주신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이 되길 바라며,
새로운 한해의 시작 모두 희망이 가득한
기분 좋은 출발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.
올 한해도 당신의 공간이
블랭크룸이 채워지기를 바라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